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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리바게트 신제품 4가지 먹어봤어요!

브런치스토리 2017.02.28 15:57

파리바게트 신제품 4가지 먹어봤어요!

 

케이크를 사려고 파리바게트에 들렀다가

신제품 4가지 빵을 사와서 먹어봤어요.

먹어보고싶던 왕소시지 페스츄리가 없어서

아쉽지만, 그건 다음에 먹어보기루 하죠!

 

오늘 먹어 본 파리바게트 신제품 네가지입니다.

착하고 흔하게 생겼지만 각자의 매력이 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살펴볼까요? ^^

 

 

 1    왕호떡  

 

 

 

 

 

 

왕호떡은 크기가 아주 컸어요. 제 접시가 26cm짜리 거든요. 일단 사이즈가 큰데 비해 가격은 3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네요. 잡곡 반죽으로 만든 빵 위에 달달하고 고소한 견과류 토핑이 올려져있고 시나몬 향이 납니다. 빵이 부드럽고 포근포근하고 위쪽에는 찰떡이 한겹 전체적으로 올려져있네요. 부드러운 식감의 빵 위에 찰떡, 그리고 토핑의 조화가 괜찮은데, 칼로리는 한판 다먹으면 580kcal네요ㅠㅠ 개인적으로 아주 달달하니 푸짐하고 가성비도 괜찮은 빵인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2    양파치즈브레드  

 

 

 

 

 

 

 

양파, 치즈, 마요네즈, 파슬리의 조합!!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빵을 아주 좋아합니다. 치즈에 마요네즈까지 들어가니 입속에선 고소하고 넘나 맛있는데 칼로리가 정말 걱정되는 빵이죠. 한개를 다 먹게 되면 795kcal나 됩니다. 역시 맛있는건 다 살이 찌죠ㅠㅠ 빵 위에 마요네즈를 바른다음 마요네즈를 버무린 양파를 올려놓고 치즈와 파슬리를 솔솔 뿌려서 굽는다네요. 빵도 부드럽고 계속 먹게 되는 맛입니다. 이렇게 묵직한데 2,500원! 맛도 적당히 느끼하고 좋습니다. 너무나도 제 스타일이라는게 함정ㅠㅠ

 

 

 3    갈릭치즈난  

 

 

 

 

 

 

인도 화덕에서 구운빵을 '난'이라고 부르는데, 이 제품이름이 '갈릭치즈난'이네요. 난처럼 넓게 펴서 구웠다는 거 같지만 도톰해서 피자와 더 비슷한 느낌입니다. 일단 크기가 아주 크네요. 치즈와 갈릭소스가 올려져있고 파슬리 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네요. 그리고 번들거리는게 시럽을 발라줘서 좀 달아요. 달달하면서 마늘냄새 살짝.. 빵은 포근포근 아주 부드럽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따뜻하게 먹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1개 다 먹으면 405kcal, 그렇지만 우린 나눠먹을거죠? ^^ 가격은 2,300입니다.

 

 4    콩쥐팥쥐    

 

 

 

 

 

 

길쭉한 모양의 찰빵인데요. 콩과 팥이 들어있어 쫄깃한 찰빵의 식감과 통째로 씹히는 콩과 팥배기의 식감이 어울어져 쫀득하고 맛있습니다. 달지 않아서 어른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빵이에요. 하나에 80kcal라 부담없는 간식거리로 아주 좋을 것 같네요. 5개 1봉지 가격은 3천원입니다.

 

오늘 맛 본 빵들은 대체로 모양이 화려하거나

특별하지 않은 평범해 보이는 빵 같았는데요.

맛을 보니 네가지다 만족스러웠고, 크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크면서 저렴하게 내놓은 제품들 같았네요.

 

토핑이 너무 지나치지도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빵들이었어요.

 

(빵순이에게는 거의 다 맛있는게 함정.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감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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