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Y

장미향 가득, 핸드메이드 '포푸리 주머니'

안녕하세요! 브런치입니다. 오늘은 오랫동안 집에 두었던 포푸리와 망사를 이용해 포푸리 주머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



지난번에 칫솔통에 포푸리를 넣어 방향제를 만들고도 이 통의 반이상의 포푸리가 남아있었어요.


먼저 집에 있는 망사를 여러개로 잘랐어요. 가로 14cm * 세로 34cm 정도 길이로 자른 뒤 망사를 반으로 접어주고 양 옆을 홈질을 해줍니다. 홈질을 한 후 남은 부분은 5mm정도를 남기고 반듯하게 자른 뒤 뒤집어주면 주머니 모양이 완성됩니다.


주머니 옆부분과 아랫부분에 글루건을 이용해 레이스나 얇은 리본, 구슬 장식 등을 붙여줍니다.


집에 있는 자투리 리본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씩 다른 디자인으로 10개가 완성되었어요.


주머니 속에 포푸리를 골고루 빵빵하게 넣었어요.


주머니 윗부분을 주름을 잡아 빵끈으로 고정해요.


빵끈 위에 자투리 리본을 둘러 묶어주었습니다.



양면테이프와 빵끈, 글루건을 이용해 리본과 레이스, 꽃장식으로 리본장식을 만듭니다. 긴리본은 30cm, 짧은 리본은 14cm 정도로 만들면 적당해요. 이 모양으로 2개를 만들고 이후에는 대충 감으로 잘라 조금씩 다르게 만들었어요.


포푸리 주머니 위에 둘러준 리본 위에 글루건을 이용해 만들어 놓은 장식을 잘 붙여줍니다. 


포푸리에는 사용해 봐도 좋을 것 같아 평소 잘 쓰지 않던 핑크색 리본과 꽃장식도 사용했어요.


이렇게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장미향이 나는 포푸리 한통을 탈탈 털어 포푸리 주머니 10개를 완성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비닐에 포장을 했어요(요거 받으실 분들에게 알이 굵은 상큼한 향이 나는 포푸리를 새로 구입할 예정이라는건 비밀!). 만들고 나니 뿌듯하네요. 포푸리를 한꺼번에 많이 사게되서 너무 오래 가지고 있었네요. 이렇게 잘 해결해봅니다^^; 포푸리 주머니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뚝딱 만들어 향기를 함께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