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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 듬뿍 상큼한

'리얼 자몽에이드만들기


오늘은 지난주에 만들어 둔 자몽청을 개봉해 자몽에이드를 만들어 봤는데요. 직접 청을 만들어 사용하면 과육을 듬뿍 넣을 수 있어 자몽의 진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잠시 느끼는 '마음의 풍요'는 덤이겠죠?^^ 자몽에이드 만들기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데요. 한잔 뚝딱 제조해 볼까요? ^^



   재료 소개     

자몽청, 레몬즙, 애플민트, 얼음, 탄산수



지난주에 만든 자몽청! 3일 정도 상온에 두니 설탕이 녹아 냉장고에 두었다 개봉했어요. 과육이 탱글탱글 아주 먹음직스러운 모습이죠. '수제 자몽청 만드는 법'은 관련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과육이 살아있는 상큼한 '수제 자몽청' 만들기



   요리 ①     컵에 자몽청 덜어주기

자몽청을 원하는 만큼 덜어 준비합니다. 저는 과육을 넉넉하게 넣어 진하고 상큼하게 에이드를 마신 뒤 과육을 떠먹을 거랍니다. 빨대로 알갱이를 모두 흡입하고 싶다면 알갱이를 잘게 만들어주세요.



   요리 ②     레몬즙, 애플민트 투입

레몬즙을 만들어 기호에 따라 적당히 넣어줍니다. 전 생레몬이 없어 레몬즙을 한 스푼 넣어줬어요. 레몬을 추가하면 달달하기만 할 수 있는 에이드에 새콤함을 더해 상큼함이 배가 됩니다. 여기에 애플민트나 로즈마리도 같이 넣어주세요. 애플민트를 넣고 살짝 짓이겨주면 민트향이 퍼져 고급진 에이드 맛이 나요. 레몬이나 자몽 슬라이스도 같이 넣어주면 좋겠죠?




   요리 ③     얼음 넣기

얼음을 넣어줍니다. 미리 애플민트를 넣어 얼음을 얼려두면 아주 알흠다운 에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요리 ④     탄산수 붓기

이제 탄산수를 넣어주세요. 탄산수 대신 스프라이트를 쓰셔도 됩니다. 실제 카페에서도 스프라이트를 많이 사용한답니다.



   에이드 완성      '수제 자몽에이드' 완성!

탄산이 톡톡 터지는 상큼한 수제 자몽에이드가 만들어졌어요. 시중에서 파는 자몽 베이스가 아닌 직접 손질해 만든 자몽청으로 제조했기에 자부심 가득! 흐뭇한 맛이 납니다.




자꾸만 휘휘~ 저어 보고 싶은 유혹! ♥


탄산수 사용 시 자몽이 뜨는 현상은 청이나 얼음을 넣는 순서와는 상관이 없네요. 탄산이 없는 경우에는 청을 먼저 넣고 얼음을 많이 넣어주면 자몽 알갱이가 뜨지 않습니다.



탄산이 파바박, 자몽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자몽에이드! 새콤달콤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하루의 시름을 모두 잊을 만큼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자몽의 쌉싸름한 맛과 민트의 향긋함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자몽 한 조각을 장식으로 올려주면 금상첨화겠죠!



알갱이 가득, 상큼함 두 배인 자몽에이드! 직접 만들어서 즐겨보세요. 지금까지 과육 듬뿍 상큼한 '리얼 자몽에이드' 만들기였습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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