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칼하고 시원한 어묵탕 초간단 레시피 안녕하세요. 어젯밤 끼니에 곁들일 국물이 필요해 급하게 어묵탕을 끓여봤어요. 간단한 재료만 손질해 초스피드로 끓였는데 맛이 아주 일품이었던 '칼칼하고 시원한 어묵탕 초간단 레시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먼저 육수를 끓여주세요. 멸치 한 줌, 청양고추와 대파 뿌리 2개씩을 넣어줬어요. 육수가 우러나면 건더기는 건져내고요. 양파 반개 채 썰고 대파 반개 송송, 청양고추 2개는 어슷썰기 해줬어요. 팽이버섯은 밑동만, 쑥갓은 먹기 좋게 한 번만 자르고 어묵은 4장을 반으로 잘라 포개 놓고 대각선으로 잘라 준비했어요. 육수(넉넉한 2인분 정도에 어묵과 대파,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줍니다. 끓으면 2~3분 정도 더 끓이다 불을 줄여요. 국간장 한 스푼을 넣어줍니다. 추가 간은 소금으로 하고 후추를 조금 뿌려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