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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세상에 하나뿐인 명함 그리고 티스토리 굿즈! 안녕하세요! 브런치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에서 당첨된 명함과 굿즈가 도착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브런치스토리'의 첫 명함을 만들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온 스티커들과 다이어리도 너무 멋지고 맘에 드네요. 감동! 떼어서 쓰기가 아까운 스티커들!! 자알 간직하겠습니다. 너무 귀한 아이템입니다! 다이어리도 크지도 않고 딱 좋은 사이즈에요. 티스토리 로고가 박혀 있어서 멋스러워요. 다이어리 끈이 오렌지 컬러라 티스토리가 절로 떠오르네요. 커버 속지도 오렌지! 넘 예쁘죠^^ 그리고 무지라 그림도 그리고 자유롭게 낙서를 하며 꾸미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맛있고 멋있는 우리들의 인생이야기'로 오래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와 티스토리 블로거 여.. 더보기
'브런치스토리' 2017 티스토리 결산 안녕하세요! 브런치입니다^^ 브런치스토리 첫 결산을 하게 되었네요. 결산에 참여하면서 한 해를 돌아보니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에 비해 너무 멋진 성적표를 받아 기쁘기도 하고,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해 동안 저는 총 196개 포스팅, 평균 2일당 1개 정도의 포스팅을 했음을 결산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부터는 바쁜 탓에 포스팅을 많이 하지 못했네요. 2018년에는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계란', '재료', '정도', '고기', '김밥' 등 주로 '요리' 분야의 포스팅에 쓰인 키워드가 눈에 띄네요. '오늘', '사용', '세척', '방법', '효과' 처럼 '생활정보' 분야에 쓰인 키워드들도 보입니다. 제가 어떤 키워드를 주로 .. 더보기
야채꾸러미를 구입해 먹으며 느낀점 7가지 안녕하세요. 브런치입니다^^ 신선한 식재료도 받아볼 수 있고 농촌도 도울 수 있는 야채꾸러미! 요즘은 집에서 편하게 배송받아 요리 해먹을 수 있는 야채꾸러미를 시켜 드시는 분들이 아주 많죠.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먹는 것과 누군가 임의(?)로 보내주는 걸 받아서 먹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집에서 야채꾸러미를 주문해 먹으며 느낀 점을 포스팅합니다. 1. 낯선 재료, 다양한 야채들을 접하게 됩니다. 꾸러미를 받아보면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경도 못했거나 구경만 하고 구입해본 적도 구입할 생각도 못해본 재료가 도착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낯선 재료를 받으면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해먹지?'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같이 오는 꾸러미 편지에 간단한 조리법이나 손질법이 적혀있기도 하지만 난감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