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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득실거리는 수저통 초간단 세척법


우리는 매일 사용하고 있는 수저는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있지만, 막상 그 수저를 보관하고 있는 수저통은 매일 세척 하기가 쉽지 않아 세균의 번식과 위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화장실의 변기레버 보다 치명적인 세균이 더 많이 나왔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수저통의 위생문제는 우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저통에 득실거리는 세균까지 깨끗하게 천연세제를 이용해 살균 세척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수저통을 닦은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그 사이 또 이렇게 더러워졌다니 부끄러움은 잠시 뒤로하고 어서 깨끗하게 세척을 해야겠습니다. 수저통에 있는 얼룩도 지우고 깨끗하게 세척을 해야겠지요.


먼저 오늘 수저통을 깨끗하게 만들어 줄 첫번째 천연세제는 베이킹소다 입니다.


베이킹소다를 수저통에 솔솔 뿌려줍니다. 


수저통이 잠길때가지 물을 붓고 잠시 방치합니다.


수저통의 오염이나 얼룩이 심한곳은 칫솔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살살 문질러 줍니다. 베이킹 소다는 식기의 얼룩 제거는 물론 살균효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잠시 담궈 두었다가 수세미로 한번씩 설거지하듯 문질러 수저통에 붙어있을지 모르는 오염물질을 제거해주고 흐르는 물로 한번 행궈주세요.



헹군 수저통을 놓고 물을 받은 다음 오늘의 두번째 천연세제인 식초를 조금 섞어주세요.


식초는 물때와 세균 번식을 억제해주는 천연세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물을 채우고 저어준 뒤 15분 정도 식초물에 수저통을 담궈주세요.


이제 뜨거운 물로 깨끗하게 뽀득뽀득 소리가 나도록 문지르며 씻어줍니다.


세척한 수저통을 뒤집어 물이 잘 빠지게 해주고, 햇볕에서 바짝 말려주세요. 


새것처럼 반짝반짝 깨끗해졌습니다. 아주 개운하네요. 이제 다시 숟가락과 조리도구들을 넣고 사용하되, 앞으로는 더 자주 세척을 해야겠습니다. 건조되지 않은 수저를 꼽아두면 물기가 생겨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수저통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세균이 득실거리는 수저통,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세균 잡고 깨끗하게 세척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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