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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런치입니다. 오늘은 제주여행 중 맛있게 먹었던 '오는정 김밥'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이 가게의 김밥은 튀긴 유부와 튀긴 맛살이 들어있어 식감이 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답니다. '맛있는녀석들 - 전국 팔도 김밥 편'에도 나온 제주 김밥 맛집으로 '맛있는 녀석들'도 반한 김밥이죠~



서귀포 시내를 지날 때면 이집 김밥이 무척 생각 나는데요. 전화로 미리 주문해야 하고 포장만 가능한 집이니 2시간 정도이상 텀을 두고 여유있게 예약하셔야 해요. 


오는정김밥(기본)과 참치김밥을 주문했어요.


천지연폭포 전기차 충전소에 도착했어요.


충전을 하는 동안 먹을 간식으로 김밥을 사 온 거였어요. 개봉!



오는정 김밥만 먹다가 오늘은 참치김밥도 한 줄 시켜 먹어봤는데 둘다 너무 맛있더라구요. +_+


이 집 김밥은 튀긴 유부가 들어있는 게 특징인데 유부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예요. 그리고 또 튀긴 맛살이 들어가 식감이 아주 특이해요. 튀긴 맛살이라니 낯선 느낌이지만 막상 맛보면 참 맛있답니다.


참치김밥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참치김밥에도 역시 튀김 유부가 들어가 있고 맛살 역시 튀긴 게 들어갔더라구요. 참치가 더해져 속이 꽉 차 든든한 김밥이었어요. 참치김밥도 합격! ^^


충전하는 동안 아이와 함께 차에서 김밥을 열심히 먹었어요. 고소한 냄새도 좋고 짭짤한 유부, 씹는 맛이 확실한 튀긴 맛살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묘한 김밥이에요.



같이 든 단무지도 김밥과 맛나게 먹었답니다.


김밥 간식이 금세 사라졌습니다. 아직 충전시간이 한참 남아 천지연폭포 입구를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리들이 막 위로 올라와서 아이들과 놀고 있었어요. 신기한 풍경을 보았네요^^;;


서귀포를 지나신다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오는정 김밥' 후기였습니다! (오는정 김밥 3,000원, 참치 김밥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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